1. 계획서 개요

외국인(서구국가기준)들의 경향이 기존의 크리스트교에서 벗어나려는 탈종교화 현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종교를 벗어나더라도 영성을 추구하는 마음은 인간에게 있기에 다수의 서구인들이 명상에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궁극점은 불교에 맞닿아 있다. 본 지원자는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국내에서 외국인 명상지도를 한 경험을 살려서 한국불교를 해외에 전파하고자 한다.

본지원자는 지난 4월에 자비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여러도시를 3주간 다니며 포교활동을 위한 시장조사를 개략적이나마 했다. 그 당시 관점은 어느 도시에서 포교활동을 할 것인가, 현지에서 불교와 명상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으며 어디에서 그런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현지에서의 지속가능한 포교활동을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 등이었다.
국내에서 본 지원자는 이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명상수업 지도를 진행한 경험도 있다. 이러한 두가지 측면이 파견을 나가게 된다면 포교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2. 포교대상 국가 및 도시/ 독일 쾰른

포교 검토국가로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선택해서 최근에 방문한 이유는 독일의 경우 유럽내 영향력, 인구수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럽의 중심국가이기 때문이다. 특히 불교와 명상에 대한 수요가 라틴계 남유럽보다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언어측면에서도 독일의 대도시 기준으로 영어 구사능력이 원활하다. 최근 여행에서 독일의 4개도시 쾰른, 뒤셀도르프, 뉘른베르크, 뮌헨을 돌아보며 어느 도시에서 포교활동을 할지 검토 했다.
오스트리아의 경우는 국가에서 불교를 공식종교로 인정 할 만큼 불교와 명상에 대한 수요가 크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제2도시인 그라츠를 방문했는데 불교와 명상에 대한 열기를 충분히 확인 할 수 있었다.

위에 언급한 도시중 쾰른을 포교도시로 정했다. 남부 독일의 중심도시인 뮌헨이 좀더 보수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에 서북부에 위치한 큰도시인 쾰른이 open mind 성향의 사람들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


3. 포교기간

체재비가 비싼 서유럽에서의 과다한 경비문제로 약 6주정도 (42일)를 예상하고 있으며 출발시점은 국제포교사회의 업무추진 결정이 조만간에 난다면 2017년 9~10월경 출발토록 한다.


4. 포교대상

유럽에 진출한 기존의 불교단체가 현지 한인교포를 대상으로 포교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지원자는 현지인을 포교대상으로 한다.


5. 포교활동

이미 명상수행 공간으로 쓰이고 있는 사찰이나 기존명상센터의 공간을 6주간 주2회 임대해서 명상과 설법공간으로 이용한다. 임대공간은 명상 및 설법에 필요한 일체의 시설 및 비품이 완비된 곳을 선택함으로서 별도의 비품 구매가 없도록 한다.

명상 및 설법 시간
주 2회 시행하되 평일반 과 주말반을 따로 운영한다. 주중에 올수 있는 사람과 주말에 올수 있는 사람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방법이다.

평일반 (매주 수요일 – 현지 사정에 따라 요일 변동은 있을수 있다.)
오후 6~8시 (2시간)
수업구성: 좌선 30분, 행선 30분, 설법/Dharma talk 1시간

주말반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 (3시간)
수업구성: 행선 30분, 좌선 30분, 행선 30분, 설법/Dharma talk 1시간 30분

** 좌선자세에 익숙치 않은 서양인들이 명상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행선을 적극
적으로 활용.

** 명상참여비용
법적인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공간 임대비용으로 donation을 받을 예정임.


6. 수업내용

평일반과 주말반의 수업내용은 동일하다.

1주차
명상의 개념과 방법 설명
-. 왜 명상을 하는가 (명상의 목적)
-. 명상의 궁극적 도달점인 불교의 소개 (불교란 무엇인가)
-. 명상 방법/ 위빠사나 명상법

2주차
한국불교의 전통수행 방식인 화두선의 소개

3주차
널리 알려진 위빠사나 수행법과 화두선의 비교설명

4주차
부처님 깨달음의 핵심- 삼법인 설명

5주차
부처임 깨달음의 핵심- 연기법 설명

6주차
지난 명상수행의 총괄 결산토론
단기 명상(6주)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방안 토의


7. 홍보방법

-. 독일 주재 한국 대사관, 쾰른 한인협회를 통해서 홍보를 할 계획임. ( 홈페이지
에 올리도록 요청)
-. 현지 정보매체인 베를린 리포트와 유로저널등에도 광고함.
-. 현지 한국문화원에도 홍보를 요청함.
-. 현지 한국계사찰의 협조를 받아 현지인 모집.


8. 예상경비

6주 기준 산출액 (아래),

\ 1,300.000 왕복항공료/ 구입시기, 출발일정에 따라 유동적
\ 1,500,000 숙박비/ 숙박비 절감을 위해 에어비엔비 이용
\ 1.300.000 식비
\ 800,000 교통비, 홍보비, 활동비 등
\ 2.000.000 명상공간 임대료 (단순추정금액, 유동성있음)
—————————————-
\ 6,900,000 총액


9. 결과보고

A4 용지 5매 정도의 활동보고서를 국제포교사회에 제출, 향후 지속적인 국제포교사 파견시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10. 기타
현지인에게 배포할 간단한 기념품을 국제포교사회에서 준비할 수 있다면 유용할 듯 함.

– 이상 –


독일파견 결과 보고

반갑습니다. 독일에서 포교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20기 이 화진입니다.
우선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독일에서 보람된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약 40일 가량 포교 활동을 했습니다. 경비의 제약으로 40일정도 밖에 머물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교를 하려면 공간이 있어야 사람을 모아서 함께 명상을 하든 법문을 할수있는데 경비의 여력이 없이 따로 제게 주어진 공간이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접근방법으로 생각한 것은 현지에서 기존에 진행되는 명상단체, 불교단체등에 합류해서 한국불교를 알리고 명상관련 조언을 하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뉘른베르크 대학교의 학생명상단체, 불교써클, 지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하는 명상수업, 현지 기독교연합회에서 멋진 건물을 짓고 여러 가지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중의 명상수업등에 참여할 가능성을 위해 해당 단체를 찾아 다니며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본부에서는 제가 찾는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따라서 대학쪽으로는 전혀 진행사항이 없었구요. 위에 언급한 단체와 접촉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이 약 6개월내지 1년전쯤에 기획되어 지금 운영되고 있어서 이미 명상지도사가 있어서 제가 중간에 참여해서 뭔가를 지도하는게 곤란하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여러단체를 찾아다니며 상담하다보니 시간이 약 열흘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정면돌파를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길가는 사람이라도 붙들고 포교할동을 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느날 뉘른베르크 시립도서관 주변을 지나던 중 길 다던 사람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소개를 하고 불교철학을 얘기 했습니다. 약 5분 얘기 나누었는데 제게 차를 한잔 하자고 권유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람도 길가다 만난 사람에게 차한잔하자고 얘기한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찻집에서 불교진리를 얘기하다보니 그사람이 자신주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에게 제 얘기가 유용할 것 같다며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 주말에 클래식음악회에 갔습니다. 그들이 주말 음악공연에 합창단으로 참여 했기 때문입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뒤풀이 자리에서 제자신을 소개하며 불교철학얘기를 펼쳤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며 제게서 명상을 배우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따로 저는 공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뒤 그분들로부터 연락이 와서 자신 집에서라도 명상수업을 할수 없겠느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을 하고 첫수업을 했습니다. 5명이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첫수업에 만족했든지 두 번째 수업에서는 인원이 두배가 되어 총 11명의 인원이 꾸준히 수업에 참여 했습니다. 실은 더 많은 인원이 참석을 원했지만 가정집에서 명상수업을 하는 관계로 공간문제로 더 이상 인원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추기 요청자는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명상참석자들은 아주 열성적이었습니다. 주말에 개인적인 약속도 취소해가며 4번의 명상수업에 꾸준히 참여하는 사람도 있었고, 2시간정도 예정된 수업이 토론문화에 익숙한 그들의 수많은 질문으로 인해 3시간반, 4시간의 수업이 진행되기 일쑤였습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귀국을 좀 연기하며 수업을 더 할수 없겠느냐, 귀국하더라도 영상수업이라도 할수 없느냐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않아 다음 방문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다음에 방문을 하면 방을 제공하겠다는 사람도 있었고 방문전에 미리 일정을 알려주면 자신들이 여러 가지 스케쥴을 준비하겠다는 감사한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귀국전에 환송회를 열어주고 선물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약간의 보시금도 제게 주었습니다.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귀국일이 다가오며 여기저기서 저를 만나길 원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수업참석자들이 저의 명상수업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귀국일이 임박한 관계로 모두 다음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현지의 반응을 통해 느껴지는게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한국불교가 통하는구나라는 가능성입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불교를 고급종교로 인식하는 측면이 있는 현지에서 불교철학과 명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불교의 수요에 대한 큰 잠재력이 또 다른 한가지입니다.

포교활동에 있어서 보람된 시간 행복한 순간들이 많지만 그 이면에 힘든 시간도 많았습니다. 두가지 에피소드를 말씀 드립니다.
경비를 절약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숙소를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일종의 민박집이지요. 그중에서도 더 싼 숙소를 얻기위해 시내 중심가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곳에 숙소를 얻었습니다. 첫날 숙소에 도착해보니 방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방 여기저기에 거미줄이 많았고 침구는 청소가 오랫동안 안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집주인니 약4개월전 야생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시름시름 앓고 있었습니다. 몸이 힘드니 집관리가 안됐던 거지요.
불행히도 첫날밤 저도 진드기에 물렸습니다. 저도 집주인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 마음이 덜컥했습니다. 하지만 약2주간이라는 바이러스 잠복기가 지나서 몸에 별다른 증상없어서 건강하게 귀국할수 있었습니다.

또다른 한가지 에피소드는 요리를 따로 할줄 모르는지라 아침을 빵과 치즈등으로 식사를 하고 같은 음식을 도시락으로 싸서 도서관엘 자주 갔습니다. 명상수업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저녁까지 빵과 치즈로 먹기에는 너무 힘든거 같아 주로 냉동식품을 사서 데워먹거나 길거리 음식을 사먹었습니다. 식당에 가면 약 2만원 전후의 금액이 나오므로 거의 갈수가 없었습니다.
한번은 터키음식인 케밥을 길에서 샀습니다. 약 4유로, 우릿돈으로 오천원초반입니다. 빵이 큼직해서 절반은 저녁으로하고 나머지 절반은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다음날 도시락으로 들고 갔습니다. 도서관에서 케밥을 먹는데 주변사람들이 싫은 눈총을 주더군요. 샌드위치등을 도서관에서 먹을수는 있는데 일반샌드위치는 냄새가 나지 않지만 케밥은 음식 고유의 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먹던 케밥을 주섬주섬싸서 도서관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은 겨울날씨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처마 밑에서 냉장고에서 꺼내온 찬 남겨진 케밥을 먹으려니 처량한 마음이전에 체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쇼핑몰에 들어가 구석에 있는 의자에 앉아 찬 케밥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해외포교할동이란 것이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들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외로움과 싸워야하고 여러 가지 애로점들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번 결과를 두고 많은 분들이 성공적이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그 이유를 잠시 생각했습니다. 포교를 하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된 원인 두가지정도를 생각 해봅니다.
한가지는 명상수업이나 법문시 항상 논리적이고 이치에 맞게 설명했습니다. 토론 문화에 익숙한 그들의 질문이 엄청 많았는데요. 그 질문중 하나가 세상에 똑 같은 두 개가 왜 없나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자에게 역으로 물었지요.
삼라만상이 모두 변하는가? // 변한다.
그럼 그 변화가 띄엄띄엄 일어나는가 매순간 끊임없이 일어나는가// 매순간 일어난다.
매순간 변화하면 그 물체의 고정된 형상이 있는가// 없다.
비교를 한다는건 고정된 형상이 있어야 하는데 고정된 형상이 없는걸 비교가능한가// 불가능하다.
비교도 불가능하지만 비교 이전에 한물체 스스로도 1초전과 1초후가 같은가// 다르다.
그럼 같은 2개의 물체가 있는가// 없다라고 스스로 답하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 측면은 그들에게 불교진리를 설명할 때 항상 그들의 전통종교인 기독교와 신을 빌어서 한번더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불교진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이 칭찬과 격려를 해 주셨지만 제자신이 특별히 잘한게 뭔가 생각해보면 딱히 떠오르는건 없었습니다. 다만 과거 7년전의 시점이 떠 올랐습니다.
그당시 해오던 일이 천재지변으로 갑자기 끝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당시 불교수행을 틈틈이 해 왔는데 특별한 계기가 생겨 전업수행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계속 경제활동을 하느냐 아니면 경제활동을 멈추고 전업수행을 하느냐의 선택점에서 경제활동을 접고 전업수행키로 했습니다. 이 길이 제가 걸어가야할 인연길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당시 제가 경제적으로 특별히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소시민 수준의 경제 상태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불편과 애로가 있었지만 지난 7년 세월동안 꿋꿋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연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인연의 길을 수용하고 길을 걷다보니 독일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예정된 인연을 만나 이런 일이 일어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다 인연이 만든 일이다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한가지 감사할 인연이 있습니다.
국제포교사의 파견을 결정하는 임원회의에서,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내기에는 무리다. 경비만 낭비될 수도 있다는 등의 타당한 이유로 일부 반대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해외포교의 길을 열어주신 국제포교사 회장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자리가 파견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지만 제게는 결과 보고가 아니라 국제포교의 진짜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금 한국불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교신도 숫자는 줄어들고 있고 티벳불교가 국내로 들어와 일부신도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양의 불교서적들이 번역되어 국내로 역수입되는 환경에 처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시점에서 독일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씨앗을 뿌리고 아름다운 싹이 났는데 이상태로 멈춰 버릴게 아니라 아름다운 꽇을 피워 해외포교 성공 모델로 자리잡는 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로 출국땐 장기적인 포교에 대한 구체적 생각이나 각오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열렬한 반응과 가능성을 접하고는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7년전 과거에 전업수행자로 살아라라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듯이 이번에는 “ 싹이 난 이상태로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 한국불교의 해외포교 성공모델로 자리 잡아라” 라는 소리를 제 안에서 들었습니다. 이 길이 앞으로 제가 가야할 인연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길을 걷기 위해 내년 봄쯤에 독일을 다시한번 방문했으면 합니다. 계속적인 포교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 포교원장스님 그리고 국제포교사님들의 지지와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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