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회장님 말씀
국제포교사회에서 역임하신 회장님들의 경험과 생각들을 전합니다.
1.국제포교사회의 발전을 위해 하고자 했던 일
-. 국포사 자생력 갖기 위한 발전기금 1억원 조성 목표
-. 국포사의 사무실 마련
- 포교사 해외 진출 기회 마련
2. 당시 가장 어려웠던 일
- 포교사 해외 진출 활성화의 어려움
3.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동국대 학술문화관 그릴에서 “국포사 후원의 밤”(2002.4.26)개최와 발전기금 조성
-도레미레코드사 박남성 사장으로부터 영문 천수경 수리수리마하수리 기증 받음
-청소년 포교를 위한 “영문 부처님 일대기(Biography of the Buddha for Children)와 카 셋 테이프 제작 배포
-영문 Temple Stay Guide 발간
4. 가장 아쉬운 일
- 조계사 근처 “국제포교사 사랑방(지원빌딩 605호)” 마련했으나 회장 퇴임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함
-국포사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달성치 못함
5. 보람된 기억
-미 8군 외국인을 위한 법회: 현각스님
-월드 컵 당시 Temple Stay 준비와 운영
- 관세음보살(도) 1점 모시기 운동 전개
-국제포교사 홈페이지 개설
- 한 -미얀마 불자친선의 날 개최(암사동 동명불원)
6.회장 소임을 맡아 본 후의 국포사에 대한 생각의 변화
- 무엇보다도 국포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발전 기금 조성이 필요
- 본부와 지부의 원활한 교류의 활성화
-종단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속에 국내외 포교의 활성화 필요.
-국포사 양성을 위해 헌신하신 (고) 원명스님의 높은 뜻 새겨야 할 필요가 있음
7.수행인으로서 한 말씀
“수처작주 입처개진”의 마음으로 하심하고 기도하며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