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구‧경북 지역에 설립한 최초의 지방지부입니다.
템플스테이, 외국인 법회, 청소년 및 군포교 법회 등을 지원하며, 외국인 사찰안내, 불교관련 번역사업, 국제포교사 양성과정의 지부운영 등의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경지부는 12기 신규 7명을 2007년 품수 후 , 2008년 2월 23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국제포교사 11기 1명 총 8명으로 국제포교사회 대구경북지부를 창립하였습니다.
초대 도안 우성연(11기) 지부장을 비롯하여, 홍법 이병후( 13기) 지부장, 현월 석근호(22기) 총무와 스님 6명을 포함한 총 33명 회원들이 템플스테이, 외국인 법회, 청소년 및 군포교 법회 등을 지원하며, 외국인 사찰안내, 불교관련 번역사업, 국제포교사 양성과정의 지부운영과 본 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